4/24/26
던킨 1.4L 자이언트 버킷 커피 Giant Bucket Coffee , 드디어 한국 상륙
요즘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메뉴를 꼽으라면 단연 이걸 빼놓을 수 없어요.
바로 던킨에서 선보인 1.4L 초대형 사이즈, 일명 “양동이 커피(Giant Bucket)”입니다.
처음에는 미국에서만 시범 판매되던 메뉴라 사진과 영상으로만 구경해야 했는데, 2026년 봄 드디어 한국에도 정식으로 상륙했습니다.
미국 던킨이 48온스(약 1.4L) 대용량 음료를 시험 판매하면서 SNS를 뜨겁게 달궜고,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제발 한국에도 출시해 달라”는 요청이 쏟아졌죠.
결국 그 뜨거운 반응이 실제 한국 출시까지 이어진 셈입니다.
칼로리가 궁금하다면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1.4L로 즐길 수 있는 메뉴예요.
평소 하루에 아메리카노를 두세 잔씩 마시는 사람이라면 이 한 통으로 사실상 하루치 카페인을 해결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자이언트 버킷 피치(복숭아 아이스티)
커피를 잘 못 마시는 사람들을 위한 대체 옵션으로, 복숭아 아이스티를 1.4L로 담아주는 버전입니다.
달달한 아이스티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야외 활동 때 시원하게 나눠 마시기 좋은 타입이에요.
공통적으로 작은 양동이처럼 생긴 전용 용기에 손잡이가 달려 있어, 들고 다니는 모습 자체가 하나의 ‘콘셉트’가 됩니다.
후기들을 보면 “컵이라기보다 진짜 버킷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라는 반응이 많고, 사진 찍기 좋은 소품으로도 꽤 사랑받고 있어요.
한국에서 어디서 살 수 있을까? (매장 정보)
아직은 전국 어디서나 살 수 있는 상시 메뉴라기보다는, 한정 테스트에 가까운 단계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자이언트 버킷은 ‘던킨 원더스’ 3개 매장에서만 판매되고 있어요.
던킨 원더스 강남점
던킨 원더스 서울역점
이 세 곳에서 먼저 반응을 보는 형태로 판매 중이고, 이후에는 전국 매장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라고 안내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서울 일부 지역에서만 체험할 수 있지만, 트렌드와 반응을 보면 조만간 더 많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가격과 할인, 1.4L를 3,900원에?
가장 궁금한 부분은 역시 가격과 할인 혜택이죠.
정가: 10,900원 (자이언트 버킷 기준)원더스 매장 현장 할인: 청담·강남·서울역 3개 매장에서 1,000원 할인 → 9,900원
해피포인트 앱 쿠폰: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 7,000원 할인 쿠폰 적용 시 3,900원에 구매 가능 (이벤트 기간 한정)
1.4L 대용량을 3,900원에 마실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거의 일반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으로 양동이 한 통을 받는 느낌”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다만 해피포인트 앱 쿠폰은 화면 캡처로는 사용할 수 없고, 반드시 앱에서 직접 쿠폰을 띄워야 한다는 후기들이 반복해서 올라오니 방문 전 미리 앱을 설치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실제로 마셔본 사람들의 리얼 후기
한국에서 먼저 자이언트 버킷을 경험해 본 사람들의 후기를 정리해 보면, 공통적인 키워드는 ‘비주얼, 무게감, 가성비’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어요.
비주얼과 존재감
매장에서 양동이 커피를 들고 나오는 순간 시선이 한 번에 쏠린다는 이야기가 많아요.벚꽃놀이, 공원 피크닉, 주말 나들이에 들고 가면 사진 찍기 좋은 소품으로도 꽤 활용된다는 후기가 눈에 띕니다.
1.4L라는 용량답게 실제 무게가 꽤 묵직해서, 한 손으로 계속 들고 다니기에는 생각보다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리에 내려놓고 조금씩 리필하듯 마시거나, 차 안·사무실 책상 위에 두고 하루 종일 마시는 용도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들과 함께 외출할 때 작은 컵을 여러 개 챙기는 대신, 자이언트 버킷 하나를 사서 나눠 마시니 훨씬 편했다는 육아 팁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할인 쿠폰까지 적용하면 3,900원에 1.4L를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가성비 미쳤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장거리 운전, 하루 종일 사무실에 있어야 하는 날, 야외 피크닉 등에서 옆에 두고 여러 번 나눠 마시기 좋은 메뉴라는 후기가 많아요.
미국에서 시작된 ‘버킷 커피’ 열풍
사실 이 콘셉트는 미국에서 먼저 시작됐습니다.
미국 던킨은 48온스, 약 1.4L 용량의 초대형 음료를 일부 매장에서 시험 판매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어요.
당시에는 미국 매사추세츠와 뉴햄프셔주 일부 매장 등 제한된 지역에서만 판매되는 테스트 메뉴였는데,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금세 입소문이 퍼졌죠.
기존 던킨의 최대 사이즈가 24온스, 라지 사이즈가 32온스였던 것을 생각하면 48온스는 그야말로 ‘양동이’급 파격 사이즈였습니다.
실제 사용 후기를 보면:
회사 사무실에 들고 들어가는 순간 모든 시선을 강탈한다
음료라기보다는 장바구니 하나 들고 있는 느낌이다
혼자 다 마시기에는 부담스러운 양이라 친구들과 나눠 마시는 공유용 메뉴라는 인식이 강하다
같은 반응들이 많았습니다.
카페인 함량과 당류 함량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그만큼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이벤트성 메뉴’로 자리 잡았어요.
결국 이런 미국발 화제성과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맞물리면서, 한국에도 자이언트 버킷이 정식 출시된 셈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잘 맞는 메뉴
한국과 미국 사례를 함께 살펴보면, 자이언트 버킷은 단순히 ‘양만 많은 커피’라기보다 재미와 화제성을 동시에 노린 메뉴에 가깝습니다.
다음과 같은 사람들에게 특히 잘 맞는 제품이에요.
커피를 하루에 여러 잔 마시는 헤비 드링커
주말마다 피크닉·벚꽃놀이·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
친구·가족과 한 잔을 나눠 마시는 걸 좋아하는 타입
사진·영상 찍을 때 “컨셉 있는 소품” 하나쯤 가지고 싶은 사람
현재는 서울 일부 원더스 매장 한정, 봄·여름 시즌 한정 판매라 언제까지 즐길 수 있을지 확실치 않지만, 대용량 커피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Where to Buy the Giant Bucket in Korea (Store Locations & Discounts)
For now, Dunkin’s 1.4L “Giant Bucket” is not available nationwide in Korea.
It is being sold on a limited basis at three Dunkin Wonders locations in Seoul:
Dunkin Wonders Gangnam
Dunkin Wonders Seoul Station
These three flagship-style stores are currently the only places where you can try the Giant Bucket in Korea, and Dunkin is using them to test consumer response before expanding to more locations.
In terms of pricing, the official price for the Giant Bucket is 10,900 KRW, but there are limited-time discounts available at these Wonders stores.
At Cheongdam, Gangnam, and Seoul Station Wonders locations, you can get an on-site discount of 1,000 KRW, bringing the price down to 9,900 KRW.
In addition, Dunkin’s Happy Point app has offered a special coupon that takes 7,000 KRW off the Giant Bucket Americano, allowing some customers to purchase it for as low as 3,900 KRW during the promotion period.
The coupon must be activated directly in the app at the time of purchase (screenshots are not accepted), so it is recommended to install the app in advance if you plan to use this discount.